2008년 0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나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
사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서 라는 것은 그냥 날짜가 되서 하는 소리이고
이번에 구입한 마음의 양식입니다.
오늘 도착한 물건들입죠.
며칠 전에도 이야기 했듯, 아무래도 저의 책 고르는 취향, 문화 관심사는
세상과는 동떨어 졌는지.. 이중에 아마 베스트 셀러는 없을 것이고..
렛츠 리뷰 해당하는 녀석도 없던것 같네요.
하지만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저에게는 저의 관심사가 있는걸요.

토익 문제집은 뭐 그냥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위에 있는 것은 헤럴드 블룸 클래식 입니다.
근래에는 낱권으로도 나온 것 같더군요.
보시다시피 여러 단편, 시, 수필들을 "헤럴드 블룸"이 모아 주제별로 엮은 것들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양질의 글들이 엮어져있길래 눈여겨 보았던 책입니다.
제일 두껍지만 가격은 두께에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그 위의 책은 읽는다는 것의 역사 로군요.
글에관한 모든것! 이라면 역시나 오버겠지만 읽는 문헌에 관한 많은 이야기와 자료, 그리고 교양들이 담겨있어서 흥미가 당겼습니다.
다만,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에서도 한푼도 할인이 되지 않더라구요.
가장 비쌉니다 -,.-
그 위의 강연과 논문은 마르틴 하이데거의 글입니다.
하이데거가 강연한 글과 논문들을 잘 엮은 것들입니다.
사실 이런 본격철학? 서적은 니체 정도 밖에 제대로 읽은 적이 없지만
니체는 이해할 수는 있어도 공감할 수는 없었다... 라는 느낌이랄 까요. 하이데거의 책도 훑어보면서
아 이 사람의 글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하였습니다.
그 위의 마음의 여유를 찾아주는 책은 좋은 글, 따듯한 글.. 같은 것들의 요즘의 실용서적이 되겠습니다.
저는 딱히 실용서적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특히 카운셀링 북!! 싫어해요!)
이 책은 구성, 그림, 내용도 참 맘에 들더군요.
구입해서 두고두고 보다가 선물해도 좋을 책이라 구입하였습니다.
파리의 우울은 보들레르의 시적 산문(??)모음, 해설집입니다.
보들레르는 유명하니 많이들 알고계실텐데
그의 시적 산문을 모아서 읽을 수 있게 해주고, 뒤에 주석과 함꼐 해설도 덧붙여있는 책이더군요.
저같이 문외한 바보 공대생에게는 이런류의 해설서 타입이 좋다고 생각되어서
평소에 관심 가졌던 보들레르의 책을 한권 구입하였습니다.
그 위의 프린세스 심플 라이프 라는 책은 좀 독특한 여행 지침서? 삶의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카운셀링 북과 같은 최종 목표를 하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달 표현 방식이 좀더 인문적이고 생각과 언어로 잘 표현되어있더군요.
말하자면, "정말로 일상을 버리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아마 정말로 떠나고 안떠나고의 결론은 본인에게 달려있겠지만
그 과정상 스스로를 옭아매는 그런 것들을 버릴 수 있게 해주기도 하지요.
실제 여행이야기도 많고 말입니다.
... 참고로 여성을 상대로 쓰여진 것 같기는 하지만 (노블리스 노매드 프린세스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저야 딱히 문화 예술 교양에있어서 양성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편이기도하고
기왕이면 다홍치마이기도 하구요.
그 외에 기타 DVD가 두장 보이는데 이것들은 전부 3천원 미만의 떠리상품으로 낑군것들입니다.
바네사 메이의 레드핫 공연 DVD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속편인 스칼렛 DVD되겠습니다.
스칼렛은 제가 어렸을떄 본 명작이기도 합니다.
러닝타임이 6시간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전부 다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바네사 메이는 원래 좋아하기도 했고
특히 레드 핫시절의 음악들이 더 취향에 맞기도 하구요. Contradanza, Red Hot과 같은 주옥같은 명곡들이 실려있습니다.
.......
저라고 뭐 초콜릿 안받고 싶겠습니까만은, 받을 수 있는 사정도 안되고 (아흙 ㅠㅜ)
근래 이야기 하였듯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기도 하구요.
또 올해의 목표가 자기계발하기이기 때문에 또 쉴새없이 기름진 책을 읽고 싶기도 하네요.
지난번의 정리로 책장이 살짝 비었기때문에 이정도는 충분히 꼽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여하간, 좀 더 제가 알고싶어하는 것들, 얻고싶어하는 것들을 통해
스스로 평가하기에 좀 더 가치있는 인간이 되고싶어하는 한 단계를 위한 책들이었습니다.
운동도 시작했고, 피아노도 다시 치기 시작했구요. 영어공부도 이제 책이 왔으니 본격적으로 해야겠지요.
개학하면 학교공부도 해야할 것이구요.
언젠가는 더 나은 모습의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그때에는 좀 더 가능성있는 사람이 될까나요. ㅎㅎ
이번에 구입한 마음의 양식입니다.
오늘 도착한 물건들입죠.
며칠 전에도 이야기 했듯, 아무래도 저의 책 고르는 취향, 문화 관심사는
세상과는 동떨어 졌는지.. 이중에 아마 베스트 셀러는 없을 것이고..
렛츠 리뷰 해당하는 녀석도 없던것 같네요.
하지만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저에게는 저의 관심사가 있는걸요.

토익 문제집은 뭐 그냥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위에 있는 것은 헤럴드 블룸 클래식 입니다.
근래에는 낱권으로도 나온 것 같더군요.
보시다시피 여러 단편, 시, 수필들을 "헤럴드 블룸"이 모아 주제별로 엮은 것들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양질의 글들이 엮어져있길래 눈여겨 보았던 책입니다.
제일 두껍지만 가격은 두께에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그 위의 책은 읽는다는 것의 역사 로군요.
글에관한 모든것! 이라면 역시나 오버겠지만 읽는 문헌에 관한 많은 이야기와 자료, 그리고 교양들이 담겨있어서 흥미가 당겼습니다.
다만,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에서도 한푼도 할인이 되지 않더라구요.
가장 비쌉니다 -,.-
그 위의 강연과 논문은 마르틴 하이데거의 글입니다.
하이데거가 강연한 글과 논문들을 잘 엮은 것들입니다.
사실 이런 본격철학? 서적은 니체 정도 밖에 제대로 읽은 적이 없지만
니체는 이해할 수는 있어도 공감할 수는 없었다... 라는 느낌이랄 까요. 하이데거의 책도 훑어보면서
아 이 사람의 글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하였습니다.
그 위의 마음의 여유를 찾아주는 책은 좋은 글, 따듯한 글.. 같은 것들의 요즘의 실용서적이 되겠습니다.
저는 딱히 실용서적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특히 카운셀링 북!! 싫어해요!)
이 책은 구성, 그림, 내용도 참 맘에 들더군요.
구입해서 두고두고 보다가 선물해도 좋을 책이라 구입하였습니다.
파리의 우울은 보들레르의 시적 산문(??)모음, 해설집입니다.
보들레르는 유명하니 많이들 알고계실텐데
그의 시적 산문을 모아서 읽을 수 있게 해주고, 뒤에 주석과 함꼐 해설도 덧붙여있는 책이더군요.
저같이 문외한 바보 공대생에게는 이런류의 해설서 타입이 좋다고 생각되어서
평소에 관심 가졌던 보들레르의 책을 한권 구입하였습니다.
그 위의 프린세스 심플 라이프 라는 책은 좀 독특한 여행 지침서? 삶의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카운셀링 북과 같은 최종 목표를 하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달 표현 방식이 좀더 인문적이고 생각과 언어로 잘 표현되어있더군요.
말하자면, "정말로 일상을 버리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아마 정말로 떠나고 안떠나고의 결론은 본인에게 달려있겠지만
그 과정상 스스로를 옭아매는 그런 것들을 버릴 수 있게 해주기도 하지요.
실제 여행이야기도 많고 말입니다.
... 참고로 여성을 상대로 쓰여진 것 같기는 하지만 (노블리스 노매드 프린세스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저야 딱히 문화 예술 교양에있어서 양성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편이기도하고
기왕이면 다홍치마이기도 하구요.
그 외에 기타 DVD가 두장 보이는데 이것들은 전부 3천원 미만의 떠리상품으로 낑군것들입니다.
바네사 메이의 레드핫 공연 DVD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속편인 스칼렛 DVD되겠습니다.
스칼렛은 제가 어렸을떄 본 명작이기도 합니다.
러닝타임이 6시간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전부 다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바네사 메이는 원래 좋아하기도 했고
특히 레드 핫시절의 음악들이 더 취향에 맞기도 하구요. Contradanza, Red Hot과 같은 주옥같은 명곡들이 실려있습니다.
.......
저라고 뭐 초콜릿 안받고 싶겠습니까만은, 받을 수 있는 사정도 안되고 (아흙 ㅠㅜ)
근래 이야기 하였듯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기도 하구요.
또 올해의 목표가 자기계발하기이기 때문에 또 쉴새없이 기름진 책을 읽고 싶기도 하네요.
지난번의 정리로 책장이 살짝 비었기때문에 이정도는 충분히 꼽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여하간, 좀 더 제가 알고싶어하는 것들, 얻고싶어하는 것들을 통해
스스로 평가하기에 좀 더 가치있는 인간이 되고싶어하는 한 단계를 위한 책들이었습니다.
운동도 시작했고, 피아노도 다시 치기 시작했구요. 영어공부도 이제 책이 왔으니 본격적으로 해야겠지요.
개학하면 학교공부도 해야할 것이구요.
언젠가는 더 나은 모습의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그때에는 좀 더 가능성있는 사람이 될까나요. ㅎㅎ
# by | 2008/02/14 04:34 | Cha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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